2017.10.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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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 만에 알파고 넘은 '알파고 제로'의 뇌, TPU란?

36시간 만에 알파고 넘은 '알파고 제로'의 뇌, TPU란?(1)

구글 딥마인드 팀이 19일(한국시간) 이세돌 9단을 이긴 알파고 리(이세돌 성을 딴 이름)를 상대로 '백전백승'을 거둔 '알파고 제로'를 공개한 가운데 알파고 제로의 두뇌 역할을 하는 TPU(Tensor Processing Unit)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지에 따르면, 구글 딥마인드의 공동 창업자 데미스 허사비스와 수석과학자인 데이비드 실버 박사는 "알파고 제로가 알파고 리를 100대0으로 눌렀다"고 밝혔다.

알파고 리는 이세돌 9단과 같은 '인간계 최강'을 상대로 바둑을 두며 기보를 학습해 수십만에 달하는 수를 터득한 반면, 알파고 제로는 바둑의 기본 규칙만 입력한 다음 대국도 없이 스스로 만든 빅데이터를 통해 진화한 것이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고작 36시간 만에 알파고 리를 넘어선 것을 감안할 경우 경이로운 수준이 아닐 수 없다는 게 IT(정보기술) 업계 안팎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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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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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만에 기존 알파고를 뛰어넘었다니 좀 무섭네요.. 알파고 임팩트도 대단했었는데

6개월전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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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전속도가 진짜 두렵긴 하죠..

5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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