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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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울산역 문 안 열고 황당통과, 기관사 생리현상 해소 때문

SRT 울산역 문 안 열고 황당통과, 기관사 생리현상 해소 때문(1)

지난 18일 발생한 수서고속철도(SRT) 열차의 울산역 정차 후 승강문이 열리지 않아 탑승객 125명이 승하차를 하지 못한 사고가 있었다. SRT 운영사인 ㈜SR의 자체 조사결과 따르면 열차가 울산역에 도착 후 담당 기장이 급한 소변해소를 위해 승강문을 개방하지 않고 운전실을 이석한 것에서 비롯됐다.

기장은 생리현상을 해소한 후 승강문이 닫혀있자, 열었다가 닫힌 것으로 착각해 객실장의 출발신호 없이 임의 출발했다. 객실장 역시 승강문이 열리지 않았음에도 수동조치를 시행하지 않는 등 대응조치가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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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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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다고 생각하고 기사를 읽었는데 생리현상때문에 생긴 실수라고 하니 안쓰럽기도 하네요

7개월전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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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내린 승객들을 생각하면 또 어이없기도 하죠ㅠㅠ

7개월전
날씨가 추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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