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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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으로 따뜻한 몸 만들기

강한 추위가 계속되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냉증이 시작된 ‘숨은 냉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다.

하지만 ‘냉증은 체질이니까 어쩔 수 없어’라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식사에 조금만 신경써도 냉증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강으로 따뜻한 몸 만들기(1)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많겠지만, 생강은 냉증에 가장 좋은 식재료다. 생강 특유의 매운 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이 두 성분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땀 배출 작용을 높이며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

진저롤은 익히지 않은 날 생강에도 많이 들어 있지만 금세 산화되기 쉬우며, 가열하면 효과가 급격히 감소된다. 대신 익힌 생강에는 쇼가올이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생강을 조리하지 않고 먹는 것은 조금 괴로우니, 여러 가지 식재료와 조합하여 먹기 좋게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따뜻한 음료에 생강을 넣는 것은 어떨까? 생강을 갈아서 다시마 우린 물에 넣는 것도 좋다. 그리고 생강은 홍차에도 잘 어울린다.

생강으로 따뜻한 몸 만들기(2)

생강은 꿀과도 궁합이 매우 좋다. 생강 슬라이스를 벌꿀에 절이면 산화를 늦출 수 있으며, 진저롤을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벌꿀과 생강을 뜨거운 물에 우려낸 음료는 추운 겨울날에 안성맞춤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방법으로 음료를 만들어 마셔보자.

하루치 분량으로 따지면 생강 한 뿌리가 적당하다. 말할 것도 없지만 이것도 매일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며, 의식적으로 생강을 식생활에 포함시키는 것이 냉증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생강으로 따뜻한 몸 만들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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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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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맛이 익숙해지지가 않던데 냉증있는 저한테는 딱 맞겠네요 먹으려고 노력해봐야하나...

6개월전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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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면 알싸한게 괜찮을걸요?

6개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