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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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매치 성사, KS 좌우할 1·2차전 선발 빅뱅

빅매치 성사, KS 좌우할 1·2차전 선발 빅뱅(1)

한국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호랑이와 곰이 만난다. 전력이 엇비슷한 만큼 기선 제압의 중요성은 누차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원투펀치 빅매치 기싸움에 따라 전체 시리즈 판도가 좌우될 가능성도 보인다.

정규시즌 1위 KIA와 2위이자 플레이오프에서 NC를 격파한 두산은 오는 25일부터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를 벌인다. 두 팀은 시즌 전부터 “1위를 놓고 다툴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야구계에서는 “올라올 팀이 올라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전력만 놓고 보면 어느 한 쪽으로 쉽게 기울이지지 않는다. 두산은 기세, KIA는 휴식이라는 서로 다른 이점도 있다.

결국 두 팀의 힘이 정면으로 부딪힐 광주 1·2차전 결과가 중요해졌다. 선발투수들의 어깨에 걸린 기대치도 크다. KIA는 아직 1·2차전 선발이 미정이다. 다만 자체 연습경기 일정을 놓고 봤을 때 1차전 헥터 노에시, 2차전 양현종 등판 가능성이 크다. 두산은 부상 변수가 없는 이상 1차전 더스틴 니퍼트, 2차전 장원준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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