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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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 D-8 part2 링컨의 최후를 맞이했던 피터슨 하우스

미국 여행기 D-8 part2 링컨의 최후를 맞이했던 피터슨 하우스(1)

안녕하세요~ 모든 IT, 게임, 일상 정보를 먼저 씹고 즐기고 전해드리는 K.Min's 입니다. 오늘은 미국 여행기 D-8 Part2로 마틴 루터킹 기념관 및 링컨의 피터슨 하우스 그리고 저녁에 먹었던 &피자 집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여행기 D-8 part2 링컨의 최후를 맞이했던 피터슨 하우스(2)

미국 여행기 D-8 part2 링컨의 최후를 맞이했던 피터슨 하우스(3)

저희는 미국 역사박물관과 코리아 메모리얼 기념관을 지나
마틴 루터 킹 메모리얼 기념관쪽으로 발검을을
돌렸습니다. 코리아 메모리얼에서 약 10분가량 걷다보니
뭔가 큰 바위 2덩이가 보이더군요. 뭔가 들어가면
디지몬세계관(???)이 열릴 듯한 느낌이 드는 바위더군요.
그 바위를 지나 좀 더 걷다보니 타이들 베이슨이라는 호수가
나왔습니다. 저기 보이는 흰색건물은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이라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미국 첫 헌법을 만들 때
영향을 가장 많이준 인물로써 미국이라는 나라가 탄생이 되었을 때
가장 영향력을 많이 준 위인입니다. 미국의 헌법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보기전에 드넓은 호수가 있는데
여기를 날씨 맑은날 오게되면 진짜 장관입니다. 경치 엄청 좋아요.
그리고 이곳에서 뒤를 돌면 바로 마틴 루터 킹 동상이 눈앞에 보이실텐데요.
" I have a dream " 이거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틴 루터 킹 메모리얼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워싱턴 기념관으로 향하였습니다.
3번째로 오는 곳이지만 정말 " 멋지다 " 라는 표현은
변할 수가 없었습니다. 드넓은 평야에 평화로운 장소..
솔직히 과장을 보태서 말씀드리면, 영어만 잘하게 된다는
조건이 붙으면 여기서 살고싶을 정도였습니다.
드넓은 들판에 잠깐 친구랑 누웠는데 약간 찬바람에
햇빛이 비추니 안정을 취한다는게 무엇인지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치 영화 한장면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랄까요?
처음으로 미국에 사는 친구가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낮이 너무 짫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때가 " 동지 " 가장 해가 짫은 시기여서 4시면 벌써부터
저녁이 될려하더구라요.

저녁먹기전 저희는 한군데 더 들르기로 했습니다.
바로 어제 못갔던 링컨 대통령이 죽은 장소
피터슨 하우스였습니다. 이곳도 또한 무료 관람이며
그 때 당시의 피터슨 하우스 내부모습을
완벽히 재현해 놓았다고 합니다.
영어로 친절히 설명문이 적혀있었으나
봐도 모르니 그냥 친구한테 대충 설명을 듣게되었습니다.

제일 첫번째 사진이 링컨이 죽었던 장소 방과
침대입니다. 물론 진짜 침대는 링컨 대통령이 태어난
시카고쪽에 있지만 마치 당장이라도 사람이 들어올 듯한
퀄리티로 재현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2번째 사진은
링컨 대통령을 암살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의 이름은
" 존 윌크스 부스 " 라는 사람이었다. 그는 4월14일
포드 극장에서 링컨 대통령을 총으로 암살을 하였는데
암살뒤 그가 무대에서 외친 한마디는
" Sic semper tyrannis!(폭군은 언제나 이렇게 될 것이다!) "
라고 하고 그는 버지니아주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4월 26일 한 헛간에 군인들에게 부스는 포위되고
항복을 하지 않아 거기서 총격적을 벌이다가 즉사하고 맙니다.
총격을 받은 링컨 대통령은 저격당한 날짜인 4월14일 하루뒤에
4월15일 아침 피터슨 하우스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죠.
남북전쟁이후 통일된 미국이었지만 전쟁이 끝난후
가장 먼저 희생이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흑인 인권을 주장하였고 노예제대로를 가장 첫번째로
폐쇄를 하겠다는 주장을 한 사람으로서 노예제도를 없앤
장본인입니다. 물론 그의 노력은 100년이 지나서야
이루어졌지만 그때 당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직접 시행한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존경받고 있는분이죠.

저희는 링컨 대통령의 추억을 가진 피터슨 집을
관람하고 배가 고파 워싱턴에서의 마지막으로
친구가 추천해준 &피자 집으로 갔습니다.
이 집의 특이한점은 피자 토핑을 자기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는게 장점인데 저는 여러가지 버섯과
이탈리아 햄 그리고 체다치즈를 많이 넣어서
구워달라 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더 특이한게
소다를 직접 만드는 것인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코카콜라는 없습니다. 다 자기네가 직접 만든 소다를
배치해두는데요. 저는 저기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레몬에이드와 진저비어였습니다. 와 진짜 맛있더라구요.
물론 맛은 약간 인공적인 맛도 조금 느껴졌지만
지금까지 먹었던 미국 소다중에서 가장 특이하면서도
맛있더군요.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약 4만원가량 냈던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은 여기까지 미국 여행기 D-8
워싱턴 여행기가 끝났습니다. 드디어 저는
D-9때 다음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다시 뉴욕으로
다시 가게 됩니다. 워싱턴은 제가 지금까지 미국여행 했던 곳중에
가장 뜻 깊었고 재밌었던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박물관이 너무 많아서
2박3일로도 부족하더라구요. 다 도실려면 적어도 넉넉하게는 4박5일은
잡고 오셔야 됩니다. 2박3일동안 걸은 거리수만 약 90km 가량 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듯 싶네요. 다음 여행기는 D-9로
다시 뉴욕 첼시마켓으로 간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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