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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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소방관이 운행하는 행복택시

용인에서는 유명한 '행복 택시'와 기사 이상설 씨... 아기를 데리고 타는 엄마나 휴가를 나온 군인, 대학생 등 무료로 태우고 싶은 손님에게는 돈을 받지 않아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30년간 소방관으로 근무했던 이상설 씨는 퇴직한 공무원 몫으로 나오는 개인택시 면허를 받은 뒤 사회환원의 의미로 봉사를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전직 소방관이 운영하는 택시답게 트렁크에는 심폐소생술을 위한 심장 충격기와 소화기 등이 들어 있습니다. 언제 마주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자비를 들여 마련한 장비입니다.

무료로 태운 손님들이 기뻐하는 모습만으로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는 이상설 씨.. 건강히 오래오래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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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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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기사님이시네요~ 이런 분들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도 살만해지는거죠

7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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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7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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